Everything about 호치민 건마

마지막 날 마지막으로 마사지를 받고 가지 않으면 약간 서운할 것 같아서 들렀던 마사지샵. 구글맵을 보고 근처에 있는 마사지샵 중 아무대나 가보자해서 들어갔는데 다행이도 예약없이 가능하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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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모든 마사지가 종료되면 간단한 샤워 후 다시 환복하며 모든 과정이 마무리 됩니다. 비용은 현금이나 카드로 지불 할 수 있으며 필수는 아니지만 만족도에 따라 적정한 수준의 팁을 제공하셔도 됩니다.

만약 질병이나 부상이 있는 경우라면 예약 과정에서 꼭 미리 알려주셔야 합니다. 특히 마사지 오일이나 허브, 로션 등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거나 피부 민감성이 있는 경우라면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처음엔 입구가 작아서요. 살짝 아리까리 했는데요. 알고보니 베트남 주택의 특성상 건물이 좌우로 좁고 위로 높은 형식이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 보는게 다가 아닙니다!

예약자 이름을 이야기하고, 시원한 가게에서 물 한 잔을 줍니다. 잠시 쉬면서 어떤 마사지를 받을지 이야기하고 마사지사님들이 오기를 기다려요. 가격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가게 한편에는 연예인들의 사진과 사인도 함께 있었어요. 추성훈씨, 홍록기씨도 다녀가셨네요 ㅎ

내부 인테리어는 엄청 깔끔했고, 직원분들도 모두 엄청 친절하셨다. 잠시 앉아 기다리는데도 계속해서 손님들이 들어올 정도로 인기가 많은 스파인 것 같았다.

전통 베트남 방식은 물론 타이 마사지, 스톤 마사지, 스웨디시 마사지, 아로마 테라피는 물론 각기 다른 방식의 마사지를 check here 퓨전한 새로운 방식의 마사지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그냥 커튼 칸막이 안에서 옷을 벗고 입고 해야한다는 점..ㅎ웰컴 티 이런것도 없고 그냥 목이 마르면 정수기에서 셀프로 물을 떠다 마시면 된다.

호치민에 여행 오시면 누구나 한번 쯤은 가보는 벤탄 시장 옆에있기 때문에

말도안되게 싼 가격이 정말 메리트있었던 곳. 오래된 구력이 있어서 그런지 진짜 시원했고 마지막에 해준 스톤 마사지도 너무 좋았다.

스타킹 마사지 시스템은 딸기 때밀이 스파와 같고 거기에 추가로 도킹을 하느냐 마느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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